무코에서 진행 해주신 이벤트 덕분에
오늘 영스엑관을 처음 가봤는데
자리가 랜덤 배정이라서 솔직히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영화 시작하는 첫 장면에서
양옆으로 화면이 쫙 나올 때
그 웅장함은 다른 포맷관들 못지 않게 좋았어요.
아바타 물의 길을 이미 여러 번 N차 관람 했지만
볼 때마다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집 가는 지하철 안에서 후기 글 올립니다 🙂🙂
무코에서 진행 해주신 이벤트 덕분에
오늘 영스엑관을 처음 가봤는데
자리가 랜덤 배정이라서 솔직히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영화 시작하는 첫 장면에서
양옆으로 화면이 쫙 나올 때
그 웅장함은 다른 포맷관들 못지 않게 좋았어요.
아바타 물의 길을 이미 여러 번 N차 관람 했지만
볼 때마다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집 가는 지하철 안에서 후기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