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영화들 재밌거나 혹은 봐줄만한 영화들이었는데...
22년 마지막 영화가 제 기준에서는 너무 재미없는 영화로 마무리되네요...
촌스러운 유머, 억지스러운 몇몇 장면들 등등이 안그래도 영화가 길게 느껴지게 했는데, 영화 자체 상영시간도 2시간이 넘어가니 너무 힘들었네요.
여검사 역할도 글쎄요... 안어울렸던것 같고, 박성웅씨 캐릭터도 흠... 별로였습니다.
근래에 본 영화들 재밌거나 혹은 봐줄만한 영화들이었는데...
22년 마지막 영화가 제 기준에서는 너무 재미없는 영화로 마무리되네요...
촌스러운 유머, 억지스러운 몇몇 장면들 등등이 안그래도 영화가 길게 느껴지게 했는데, 영화 자체 상영시간도 2시간이 넘어가니 너무 힘들었네요.
여검사 역할도 글쎄요... 안어울렸던것 같고, 박성웅씨 캐릭터도 흠...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