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펙트데이즈 - 3.5 직업윤리와 일상의 행복
2. 멜랑콜리아- 4 라스트씬을 위해 반드시 극장 필관람 할것
3. 데버린 - 3 팬서비스 무비지만 모순
4.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 4 축알못도 즐길수있는 축구 외부의 이야기
5.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 4 60년대 대만을 즐길수 있지만 다보면 지치는 러닝타임
6. 에일리언 로물루스 - 4 고전클래식의 부활이자 전편들을 답습하는 한계점
7. 비포선셋 - 4 사랑의 아이러니
8. 트위스터스 - 3 진부하다. 4dx가 신나는 놀이용 영상
9. 리볼버 - 3.5 클리셰를 비튼 블랙코미디
10. 플라이미투더문 - 3.5 각본이 좋은것에 비해 연출이 아쉽다. 더 재밌게 만들수 있었는데
11. 가장따듯한색 블루 - 3.5 영화볼땐 자극적인데 보고나면 스파게티 마려움
12. 러브라이즈 블리딩 - 4 폭팔하는 육체미.중성미. 트랭크스가 생각남
13. 기쿠지로의 여름 - 4 일본의 여름 연출은 DNA가 있는듯
생각보다 많이 안봤네요;
많이 다닌것 같았는데
집에서 본영화가 더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