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박스오피스<에이리언: 로물루스 50만 돌파>

뭔가 광복절연휴 특수는 없군요..
결국 작은파이 나눠먹기식이..되어 애매하게 됐네요
이번주 개봉작이
4작품 다 스코어가 아쉽긴 하네요

에이리언 흥행 잘되네요

행복의나라, 빅토리 큰일이네요. ㅠㅠ

에이리언 기세 좋네요

4작품이 몰려서 개봉하니 아쉽네요 ㅠㅠ
하츄핑이 은근 복병인것 같습니다 ㅎㅎ

데드풀 200만 제발

행복의 나라는 지금까지만 보면 탈출보다도 관객수가 적은 것 같은데.

파일럿~ 아직도 파워가 있군요~👍 반면 트위스터스, 행복의 나라, 빅토리는 힘을 제대로 못쓰는듯~😭

입소문 타고 다음주엔 더 흥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에이리언 말고는 사실상 다 망했다고 봐야겠네요.

물론 로물루스도 솔직히 다른 영화들보다는 사정이 낫다일 뿐 흥행성공이라 하기도 뭐하고...
28년 전 단관 시절 <트위스터>가 서울만 44만명....
일반적인 블록버스터 서울비중 30% 잡으면 전국 추정치 150만....
10년 전 <인 투 더 스톰>이 208만이었는데
<트위스터스>는 1백만은 불가능에 50만이라도 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조정석은 지금 기분이 좋을까 답답할까 매우 궁금하고
<빅토리> 오늘 무인 어찌 봐야하나 벌써부터 미리 안타깝네요 ㅠㅠ

롯데 관계자의 눈은 이번에 성공이네요ㅋㅋ
400만 보고 개봉한다더니 진짜가는군요

빅토리는 진짜 위기네요ㅜㅜ

하츄핑이 생각보다 선방 하네요. 데버린은 200만은 턱걸이로 넘길거 같고

이번주는 에이리언이 승자네요. 그와중에서 하츄핑이 눈에 띠네요.

빅토리 힘냈으면 좋겠네요

빅토리가 복고풍이기도 하고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까진 가족 단위 관객들은 대부분 파일럿 보나보네요
데드풀 200만 찍으면 좋을텐데 ㅠㅠ

날아라 페이스 허거

진짜 파이를 나눠먹으니 고만고만 하네요 손익분기점이라도 넘기는 영화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