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시대가 저와 크게 맞지는 않지만 노래도 너무 좋고 처음 보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주관적인 생각 이지만
빅토리 >> 파일럿 이었습니다.
개인적 취향 감안해도 이게 과연 파일럿의 15분의1 , 10분의1 이정도로 관객 차이가 날 영화인가 싶네요.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시대가 저와 크게 맞지는 않지만 노래도 너무 좋고 처음 보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주관적인 생각 이지만
빅토리 >> 파일럿 이었습니다.
개인적 취향 감안해도 이게 과연 파일럿의 15분의1 , 10분의1 이정도로 관객 차이가 날 영화인가 싶네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