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재개봉이 예고없이 뜬금포로 하나요?
이왕 한김에 뜬금포 이어서 슈프리머시랑 얼티메이텀도 좀 ㅎㅎㅎㅎㅎㅎ
2,3편을 더 좋아해서 꽤 많이 봤고 아이덴티티는 재개봉으로 오랜만에 봤는데 폴 그린그래스 감독 스탈이랑은 다른 맛 나면서도 또 다르게 재밌더군요. 본격적으로 각성하기 전 본은 좀더 부드럽고 풋풋한 맛이 있달까요. 어려서 더 그렇기도 하고요.
1편 엔딩 끝나고 바로 이어서 2편도 보고 싶은 욕구가 ㅎㅎㅎㅎ 꼭 재개봉 해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