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임스 건이 맡을 다음 DCU 프로젝트는 영화 어소리티가 될 확률이 높음
실제로 제임스 건은 DCU 챕터1의 일부 슬레이트를 공개할 당시 어소리티에 대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2. 영화 스웜프 씽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의 스타워즈 프로젝트 때문에 영화 스웜프 씽은 예상보다 늦게 나올 예정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현재 2024년 12월 25일 개봉예정의 밥 딜런 전기 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을 작업중이며 DCU 첫 슬레이트 발표 당시 영화 스웜프 씽과 최초의 제다이를 다룬 스타워즈 영화의 각본을 쓰는 중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스웜프 씽은 2027년~2028년에 개봉될 것으로 보입니다.
3. 링컨: 뱀파이어 헌터와 하트 오브 더 씨에 출연했던 배우 벤저민 워커와 DCU의 슈퍼맨 오디션을 봤던 톰 브리트니가 그린랜턴 할 조던 역에 관심을 보였지만 해당 역은 더 유명한 배우가 맡을 것
4. 드라마 월러는 원작 코믹스 The Phoenix Gambit(피닉스 갬빗)과 The Janus Directive(야누스 지침)에 영감을 받아 제작됨
피닉스 갬빗은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 블라타바에서 미국과 소련군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배트맨과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유럽으로 향한다는 스토리이고 야누스 지침은 체크메이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피스메이커 등 DC 유니버스의 주요 정부기관들이 서로 충돌하는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