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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치는비

왓챠피디아에 코멘트 하나가 좋아요 10개 박을 때까지, 혹은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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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우주귀선 2시간 전
    3~4시간 짜리 영화 두 배로 내고 싶지 않아서 정가 그대로가 좋습니다.
  • @우주귀선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키로로 1시간 전
    이 말이 정답...!
  • @우주귀선님에게 보내는 답글
    곽두팔 1시간 전
    오 동감합니다
  • profile
    서래씨 2시간 전
    러닝타임 길다고 티켓값 비싼건 아니니 별로 상관없다고 봐요
  • 스우 1시간 전
    러닝타임이 영화 관람의 가치를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 이야기 1시간 전
    짧아서 비싸다 생각하면 언어의정원도..
  • DCD 1시간 전
    티켓값 안아깝게 재밌으먼 뭐 상관없죠
  • profile
    lamourfou 1시간 전
    무슨 일로 이 이야기가 안 나오나 했네요. 각자 생각하는 영화의 가치에 따라 다르겠죠.
  • 신딸기와샐러드 1시간 전
    밤낚시 같은 초단편이 아닌 이상 영화 러닝 타임으로 가격 책정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profile
    OvO 1시간 전
    극단적으로 짧은 영화 아닌이상 시간으로 가격을 책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은 한편일 뿐이죠
  • profile
    LaLaLand 53분 전
    하나의 작품인만큼 정가 그대로 받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티모시 37분 전

    한 20-30분정도 단편이면 가격조정이 있어야 팔리겠지만...
    룩백은 완전한 한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정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길이에 따른 가격조정 논리대로라면  반지의제왕같은 3시간 넘는 작품은 2만원이 넘아야 하는거죠.

  • UKKim 22분 전
    러닝타임으로 티켓가가 정해진다면 그 기준과 이유는 어떻게 될까요?
    단, 중, 장편을 구분짓는 러닝타임은 각각 몇분이며, 그 기준은 무엇일지, 누구의 기준으로 정해질지....

    만약 1시간 20분이 장편이라면 1시간 19분짜리 영화는 1분차이로 장편가격을 받지 못할것이고,
    저것처럼 차이가 애매한 작품들의 경우 단편은 중편으로, 중편은 장편으로 어떻게든 길이를 늘려서 그 윗 가격을 받으려고 할겁니다.

    1시간 20분이 장편이면 3시간 넘는 러닝타임의 작품은 초장편?이라는 기준이 있어야하고 값도 2배 이상은 받아야 하겠죠.
    만약 초장편 같은건 없다면 1부 2부 나눠서 만들거나...ㄷㄷ

    길이가 아닌 작품성으로 가격을 나눠도 개개인마다 평이 다르고 평론가와 실관객 평이 크게 나뉘는 작품도 있어서

    만족 불만족의 기준인 작품성을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는것 조차 애매한데 러닝타임으로 가격 정하는건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영화 감독이나 제작사가 "객단가 대비 돈 많이 벌어야지"라는 목적으로 1시간짜리 이야기로 구상한 영화를 30분 40분 짜리로 만들지는 않고
    제작비 역시 항상 영화 길이와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 푸른고양이 15분 전
    상영시간에 따른 가격 차등이 있다면
    감독판 가득한 영화관 풍경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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