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고 기대 만땅인 상태에서 개봉날만 기다렸는데…
정작 개봉날 예매 하려니 내 근처 영화관은 상영을 안 해버리고 최소 버스 타고 40분은 가야 하는 상황… 하필 일 뺄수도 없어서 2주차 노렸는데 2주차되니 40분 거리마저 다 내려가서 결국 못 본 올해 가장 아쉬운 영화입니다…
전 영화관 아니면 영화를 안 봐서 제발 재개봉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보 보고 기대 만땅인 상태에서 개봉날만 기다렸는데…
정작 개봉날 예매 하려니 내 근처 영화관은 상영을 안 해버리고 최소 버스 타고 40분은 가야 하는 상황… 하필 일 뺄수도 없어서 2주차 노렸는데 2주차되니 40분 거리마저 다 내려가서 결국 못 본 올해 가장 아쉬운 영화입니다…
전 영화관 아니면 영화를 안 봐서 제발 재개봉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맛도 있지만
예전에 비디오 테잎으로 보던 시절에도 좋은 영화는 역시 좋은 영화였기에 보고 싶은 영화라면 놓치는 건 좀 아쉽네요.
요즘이야 집에서도 약간만 시설을 갖추면 웬만한 극장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감상이 가능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