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끝이야 영화를 아내와 함께 보고 나서
It ends with us를
"우리가 끝이다"도 아니고 "우리가 끝이야"라고 번역을 했을까하는 고민부터 하다가 원작소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480페이지가량의 분량인데,
오늘 읽기 시작해서 80쪽까지 읽었네요.
영화와 다른 맛이 있네요.
인물의 심리가 더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원작소설 다 읽고 영화 다시 한 번 보아야겠어요^^
우리가 끝이야 영화를 아내와 함께 보고 나서
It ends with us를
"우리가 끝이다"도 아니고 "우리가 끝이야"라고 번역을 했을까하는 고민부터 하다가 원작소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480페이지가량의 분량인데,
오늘 읽기 시작해서 80쪽까지 읽었네요.
영화와 다른 맛이 있네요.
인물의 심리가 더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원작소설 다 읽고 영화 다시 한 번 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