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가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을 각색한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프라미싱 영 우먼>, <솔트번>의 에메랄드 페넬이 감독, 각본, 제작, 각색을 맡을 예정이고 2025년 영국 촬영을 위해 사전 제작 중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영화화가 많이 되었던 소설이긴 한데 어떻게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가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을 각색한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프라미싱 영 우먼>, <솔트번>의 에메랄드 페넬이 감독, 각본, 제작, 각색을 맡을 예정이고 2025년 영국 촬영을 위해 사전 제작 중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영화화가 많이 되었던 소설이긴 한데 어떻게 나오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