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부른다 시사회로 본 후기..

산이 부른다 이 영화

무코 시사회 당첨되어서 봣습니다

아무래도 슈아 픽쳐스가 수입한 영화라는 것과 산이 부른다라는 제목에서 주는 호기심..

그리고 9월 23일 시사회날이 시간되어서 신청한게 컸던 가운데 당첨되어서 봤는데요

확실히 슈아 픽쳐스에서 반할만한 요소들이 어느정도 분명히 있는 영화인건 분명했네요

아름다운 몽블랑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하고 거기에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무언가가 인상깊긴 했네요..

물론 그 무언가를 보기까지의 과정은 조금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개봉후에 이 영화를 아트하우스관으로 만날 분들에게는 다르게 다가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