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유튜버중엔 거의 호가 없네요.
대중친화적이라던 이동진의 독창적 감식안이 증명될 날이군요
영화잡담
2024.10.01 17:25
조커는 이동진만 호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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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12376748
Cinephilia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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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선택이나 평 볼 때 이동진좀 잃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도 그냥 영화 보는 사람일 뿐인데 휘둘리는게 잘 이해가 안가요. 영화 보는데 자기 소신도 없으면 참... -
@스포일러님에게 보내는 답글전세계 어디를 보더라도 이동진의 권력집중화에 대중들이 휘둘리는 나라,비평가 집중현상은 한국 뿐인 것임에는 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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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무슨 권력이 있고 무슨 대중이 휘둘리나요 이동진이 별 2개 준 베테랑2 600만 흥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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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님에게 보내는 답글보는건 대중들의 경우는 영화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시간떼우러 보는거고 본사람들 대다수가 혹평했죠. 그리고 조금이라도 영화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휘둘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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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ia님에게 보내는 답글글쎄요 대다수가 혹평을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정작 골든에그지수는 조커보다 베테랑2가 훨씬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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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님에게 보내는 답글골든에그지수는 사실 가짜가 많을거구요. 유튜브나 네이버 실관람평의 글들이 더 지표가 되겠지요. 전작에 비해 다들 혹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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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ia님에게 보내는 답글
좋게 본 사람이 많으니 평점도 괜찮고 흥행도 하는 거죠.
베테랑2나 조커1편이나 일반적인 관객 평점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흥행 면에서는 극장 상황이 조커 때에 비하면 지금이 훨씬 안좋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베테랑2가 훨씬 낫고요. -
개인이 느끼는 거는 다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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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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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친화 갖다버린지 꽤 됐습니다. 요새 공감 안가는 평의 연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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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차피 오락적으로 봐서 평론가들과는 길이 다른ㅎㅎ -
평론가도 한낮 직업일 뿐
남 눈치 보는건 세계 1등일듯 -
진짜 영화를 자기 줏대로 보는 사람이면
"이 평론가는 평가를 달리 줬네" 하고 말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