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생각나는 것만
외계+인 2부
듄 파트2
범죄도시4
쿵푸팬더4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프리퀄)
인사이드아웃2
데드풀3
슈퍼배드4
에이리언: 로물루스 (프리퀄)
베테랑2
조커2
등등
앞으로 남은
베놈3 모아나2
OTT까지하면 지옥2, 아케인2, 오징어게임2 등등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유독 올해는 속편이 많았던 것 같네요..! 속편이 많이 나올수록 되게 반가울줄 알았는데 점점 식상한면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데드풀3, 베테랑2, 조커2 처럼 전편들과 달리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속편들이 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
고질라X콩, 나쁜녀석들 4, 혹성탈출 4, 콰이어트 플레이스 프리퀄 도 빠져있네요 ㅎㅎㅎ
이번달 스마일2, 다음달 글레디에이터 2도 있구요. 12월 무파사도 라이언 킹 프리퀄이니까 나름 속편? ㅎ
그런데..... 유독 올해만 그런게 아니라 매년마다 이정도 속편은 나와요 ㅎㅎㅎ
작년도 찾아보니 일본 애니 시리즈들 빼고도 작년에도 거의 20편 가까이 되더군요
아마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ㅎㅎ
그렇게 된 지 꽤 오래됐죠.
추가로 노량, 고스트버스터즈, 고질라, 나쁜녀석들, 콰이어트 플레이스, 트위스터스, 비틀쥬스 등도 속편이었고
신선한 아이디어는 부족하고 속편이나 시리즈는 배우나 전편의 흥행에 기댈 수 있으니 쉽게 제작하는 편인데 요즘은 망하는 작품들이 더 많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