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주에 진짜 보여드릴게 없어서 그냥 볼만 할 것 같은 위국일기를 보여드렸습니다.
영화보시고 나서 어떠셨냐고 여쭤보니
"어린애가 참 노력하더라. 그 애가 선생한테 교무실 앞에서 한 말이 참 맘에 남더라. 순한 영화라서 보기 편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머님이 그래도 무난히 보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이 번주에 진짜 보여드릴게 없어서 그냥 볼만 할 것 같은 위국일기를 보여드렸습니다.
영화보시고 나서 어떠셨냐고 여쭤보니
"어린애가 참 노력하더라. 그 애가 선생한테 교무실 앞에서 한 말이 참 맘에 남더라. 순한 영화라서 보기 편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머님이 그래도 무난히 보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