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4년 4분기 남았네요.
조커가 이리 반응 안 좋을 줄이야..
극장 체인 3사는 피눈물 흘리고 있겠네요.
2024년은 나름 좋은 작품 많았는데, 흥행이 예전만 못 해서 아쉽네요.
남은 2024년 라인업은 잠잠하네요?
다들 어떤 작품 기대 중이신지?
일단, 저는 모아나2 기대 중입니다.
1은 극장에서 못 봐서 뒤늦게 봤는데 좋더라고요. (따님은 항상 시도는 하시지만 초반에 커튼? 같은거 쳐질때 무서우시다고..)
글래디에이터2는 19세로 일단 되어 있어서,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하얼빈도 연말에 CJ가 텐트폴로 밀고 있던데, 잘 나왔을지..
보고타도 개봉 준비 중이던데,
왕을 찾아서는 얘기가 아직 없네요?
(돈 많이 쓴거 같던데.)
아마존 활명수가 의외 복병이 될 거 같은데..
뭐라도 흥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극장가도 돈이 되야, 돈이 몰리고 돈이 몰려야 좋은 작품 많이 나올텐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