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와 <너의 색> 보고
오늘 <싱글에이트> 봤는데요.
(악도 먼저 보고 쉬는텀 없이 바로 너의색 보니 전혀 다른 장르와 화면이라 초반에 스위치변환 애썼네요ㅋㅋ)
어제 <너의 색> 보고나서 키미 캐릭터 느낌이 약간 작년 여름터널 여주와도 비슷하고 목소리가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보다 <싱글에이트>에 나오는 거 보고 마침 오늘 볼 예정이었어서 실물연기도 반갑고도 묘한 기분으로 봤네요ㅎ
'타카이시 아카리'라는 배우인데 너의색에선 차분하고 어른스러웠다면 싱글에이트에선 좀더 밝고 활기찬 이미지였어요.
(번외로...너의색 수녀님 목소리가 아라가키 유이였군요ㅋ)
<너의 색> <싱글에이트>
스틸컷이 비슷한, 재밌는 배치가 있어 가져와봤어요.
맨 오른쪽이 같은 배우ㅎㅎ
타카이시 아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