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일본 예술영화중 제일 재밌었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인용영화가 나오던데 다 일본 고전 영화인걸로 보아 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진심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 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연기가 자연스러웠고 씨네필들을 위한 영화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점은 오랜만에 만점 드려요^^
올해 본 일본 예술영화중 제일 재밌었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인용영화가 나오던데 다 일본 고전 영화인걸로 보아 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진심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 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연기가 자연스러웠고 씨네필들을 위한 영화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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