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1일 뒤면 1주년이 될 영화 '너와 나'이겠습니다.
작년에 가장 많이 관람하였던 한국 영화로 서울의 봄 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몇달이 지난 만큼 넷플릭스 등의 OTT로 감상가능하지만 그래도 극장으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앞으로 11일 뒤면 1주년이 될 영화 '너와 나'이겠습니다.
작년에 가장 많이 관람하였던 한국 영화로 서울의 봄 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몇달이 지난 만큼 넷플릭스 등의 OTT로 감상가능하지만 그래도 극장으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올해는 비슷한 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아쉽지만 <너와 나> 재개봉은 안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