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1e93446a96020e0a4c146a5891a63c52fdbfd3f9
https://natalie.mu/eiga/news/595448
일본 최대 영화사 도호(東宝)가 신카이 마코토 전속 제작사인 코믹스 웨이브 필름의 지분 일부와 미국의 인디 애니 배급사 GKIDS의 지분 전체를 인수했다 발표했습니다.
앞서 도호는 <너의 색> <단다단> 제작사 사이언스 사루 또한 인수한 바가 있어 사업 확장 개념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