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본 후 다음 영화 사이에 공백이 길어서
씨네마포 합정점 처음으로 방문 해봤어요 ㅎㅎ!
굿즈만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영화 상영해주네요.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시간 잘 보내다 갈 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 직원분이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셔서
여기서 보낸 시간이 즐겁네요.
처음에 화양연화 보여줘서 기념으로
뱃지도 하나 샀어요.
OST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손이 갔네요 ㅋㅋㅋ
2만 5천원 구입시 통조림 1개 주는 행사하고 있어요.
커피 맛도 괜찮네요. 지금은 러브레터 보고 있어요.
오늘 날씨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ㅎㅎ
"씨네 마포"인가 했는데 정말 마포에 있군요!
방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