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라서 인지 간만에 5회차 중인데 처음엔 송태섭 서사가 전혀 생각지 못하고 갑작스러워서 이야기 흐름에 방해되는 거 같았는데 다회차하면서 보니 송태섭 중심으로 산왕전과 북산팀 이야기 흐름을 만들어가는 게 부자연스럽지 않고 서사도 볼수록 좋아지더라구요.
막회차에 봤는데 주말이라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네요~~ '왼손은 거들뿐' 최애 만화였던 슬램덩크 흥행해서 잘 되면 좋겠어요!!
슬램덩크라서 인지 간만에 5회차 중인데 처음엔 송태섭 서사가 전혀 생각지 못하고 갑작스러워서 이야기 흐름에 방해되는 거 같았는데 다회차하면서 보니 송태섭 중심으로 산왕전과 북산팀 이야기 흐름을 만들어가는 게 부자연스럽지 않고 서사도 볼수록 좋아지더라구요.
막회차에 봤는데 주말이라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네요~~ '왼손은 거들뿐' 최애 만화였던 슬램덩크 흥행해서 잘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