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천만은 당연하게 봤는데

천백까지는 힘들어보이네요. 그래도 천만은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혹 앤트맨3 마저 망하고 아바타가 1편처럼 3월초까지 초장기 상영가면은 혹시나 모르지만요;; 

천만은 될텐데 1100만은 진짜 간당간당해 보이네요
배급사에서 굿즈풀고 익스쿠 등 풀면 겨우 될까요

이번설때 아맥 풀돌렸으면 영화관도 돈벌고 아바타도 늘고 서로윈윈이엇늘것을...

역시나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그 이상을 뛰어넘는게 쉽지 않네요
일단 천만은 무난하게 도달하겠네요~

설지나구 천만근처까지 갈 것 같은데, 천백만은 쪼금 그렇네요. 지금 예매율도 특별관 예매수니까요. 앤트맨3 개봉때는 특별관 다 뺏길 거니까요. 근데 윗분 말씀처럼 토르4같은 사태가 일어난다면, 다시 특별관 부활하겠죠. 극장들 두 한국영화들에 엄청 기대를 걸었고, 관들 몰아줬는데...이런 처참한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겠죠.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도 뭐 어차피 디즈니니까 딪코 측에서 너무 안 좋다 싶으면 아바타: 물의 길 올리고 어쨌든 이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