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제임스 오듀본의 이야기도 있지만
다른 얘기까지 포함한 다큐인데
나레이션과 음향이 빵빵해서 보통의 다큐보단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더숲에서 봤는데 엄마와 딸이
드라마 보듯이 떠들고 쯧쯧 소리도 다 들리게 하던데 여기서 관크를 볼 줄은 몰랐습니다.
존 제임스 오듀본의 이야기도 있지만
다른 얘기까지 포함한 다큐인데
나레이션과 음향이 빵빵해서 보통의 다큐보단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더숲에서 봤는데 엄마와 딸이
드라마 보듯이 떠들고 쯧쯧 소리도 다 들리게 하던데 여기서 관크를 볼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