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 해보니까 부산에서 고속버스 타고 70분이면 가고 대구 버스터미널에서 메박이 걸어서 5분 거리네요. ㅎㅎ
바빌론이 제 취향저격 영화기도 하고 파티 장면에 뻑 가버려서 좋은 사운드에서 다시 한 번 즐겨 보고 싶은 참에
메가박스에서 바빌론 돌비 포스터도 주네요. 한 번 달려 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 오릅니다.
도시를 넘어간 걸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체험을 할 수 있을까요?
길찾기 해보니까 부산에서 고속버스 타고 70분이면 가고 대구 버스터미널에서 메박이 걸어서 5분 거리네요. ㅎㅎ
바빌론이 제 취향저격 영화기도 하고 파티 장면에 뻑 가버려서 좋은 사운드에서 다시 한 번 즐겨 보고 싶은 참에
메가박스에서 바빌론 돌비 포스터도 주네요. 한 번 달려 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 오릅니다.
도시를 넘어간 걸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체험을 할 수 있을까요?
돌비는 남, 코, 대, 동, 안 5대 돌비 어느 지점을 방문해서 관람을 하셔도
아맥 대비 품질이 아주 우수하고 균일하며 돌비는 현 세대에 최고 상영관이죠
아울러 남돌비나 대돌비 둘다 전 만족했으며 제 경운 부산에서 수도권 원정갈
때 대돌비는 꼭 들리는 경유 코스이고 용아맥 보다 돌비를 더 선호해요
굳이 탑건 매버릭, 아바타 물의 길 두 작품 아니라도 다른 작품들도 모두 만족
한 상영관이라 가시면 만족 하고 오실듯 합니다.
걸어서 5분 정도가 아니라 버스터미널 8층에 메가박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