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슬램덩크를 한 7회차정도했습니다.
나열해보면
메가박스)
돌비 3회차 부티크 1회차
CGV)
스피어엑스 1회차 일반 1회차
롯데시네마)
컬러리움 1회차
매번보지만 포인트는 계속달라지더라구요
처음엔 송태섭이 위치한 포지션 포인트가드에대한 그런거 먼저보이긴했습니다
송태섭중심으로 하는이야기가많았지만 그부분은 농구경기를 끊기보단 그 상황에따른 스토리로보여주면서 다른 선수들과의 이야기를 잘연결시키는거보고 와 애니메이션에서 이렇게 연결을한다고?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3회차이후부턴 정대만 다른인물들의 이야기가 서서히 눈에들어오더군요
특히 정대만 어릴때(?) 그냥 존나 잘생김을넘어 멋있더군요 특히 마지막부분은 가히압권 영화관에서 혼자있었으면 와 박수를 엄청쳤을듯..
그리고 애니메이션대로 채치수의 비하인드스토리와너무짧게나온느낌인 서태웅..
의외로 상대팀산왕공고 정우성이야기는 좀 색달랐습니다.
6회차이후에는 강백호의 이야기가 많이들어왔습니다.
그대사가 나오고 만화책에서봤던 종이한장한장이 움직이는영상으로나오니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하여튼
내심바램이있다면 그이후이야기가 슬램덩크 2기로 나오면좋겠네요
아니면 윤대협이있는 능남대북산 극장판애니는어떨지하는생각이.
그리고.. 아이맥스에서 안틀어준게 아쉽긴하지만
돌비시네마 위력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