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 영화 달리시는 게 어떨까요ㅎㅎ
주연배우 그대로 나오고 현실적인 사랑얘기라던데 감독도 1917 연출한 샘 멘데스 감독이구요
평도 엄청 좋더라구요 윈슬렛이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랑 절친이라던데 그럴만하네요🤣
새벽에 이 영화 달리시는 게 어떨까요ㅎㅎ
주연배우 그대로 나오고 현실적인 사랑얘기라던데 감독도 1917 연출한 샘 멘데스 감독이구요
평도 엄청 좋더라구요 윈슬렛이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랑 절친이라던데 그럴만하네요🤣
이 영화가 있었죠! 예전에 디카프리오 기획전 때 봤었는데 그때는 타이타닉 보기 전이라 그냥 '아..디카프리오랑 윈슬렛 두 배우가 다시 합을 맞췄구나..' 정도였는데 타이타닉을 보고 나니까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근데 큰 내용의 틀은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 뭔내용이었는지는 기억이 없네요 ^^; 그러고보니 레볼루셔너리 로드 찾아보니까 몰리 브라운 여사 맡은 베이츠도 나와서 엥? 했다가 낯익어서 필모나 이미지 찾다가 미저리의 여주인걸 알고 아하! 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