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페이즈5의 시작이라는 임무에 충실하고, 다만 앤트맨 시리즈만의 개성이 좀 희석되어 있다. 또 캉의 포스가 타노스에 비하면 약하다. 쿠키가 그다지 충겨적이진 않다. 그저 못다한 설명느낌..이라네요.
액션씬도 괜챦게 나왔다. 토르4나 블랙팬서2보다 괜챦게 봤다고 합니다. 과연...
저는 오늘 저녁에 4d3d로 봅니다.
대체적으로 페이즈5의 시작이라는 임무에 충실하고, 다만 앤트맨 시리즈만의 개성이 좀 희석되어 있다. 또 캉의 포스가 타노스에 비하면 약하다. 쿠키가 그다지 충겨적이진 않다. 그저 못다한 설명느낌..이라네요.
액션씬도 괜챦게 나왔다. 토르4나 블랙팬서2보다 괜챦게 봤다고 합니다. 과연...
저는 오늘 저녁에 4d3d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