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ine21.com/movie/minfo/?movie_id=60132
박성광은 몇년전부터 단편 영화 찍어서 수상이력도 있고 이번에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데뷔했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감독이 꿈이였다고 하며 대학도 영화관련 학과 나옴
물론 영화 자체에 대한 혹평은 이해하는데 이런 감독에 대한 직접적인 인신공격평은 좀 아니지 않냐는 반응이 좀 많네요
영화는 혹평을 받을지언정 찍는건 누구나 찍을 자유가 있는건데
http://m.cine21.com/movie/minfo/?movie_id=60132
박성광은 몇년전부터 단편 영화 찍어서 수상이력도 있고 이번에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데뷔했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감독이 꿈이였다고 하며 대학도 영화관련 학과 나옴
물론 영화 자체에 대한 혹평은 이해하는데 이런 감독에 대한 직접적인 인신공격평은 좀 아니지 않냐는 반응이 좀 많네요
영화는 혹평을 받을지언정 찍는건 누구나 찍을 자유가 있는건데
영화 찍는거도 자격이 필요한가요? 최근 손익넘긴 한국영화 손에 꼽구만... 에휴...
어이없는 프라이드 가지고 외부인 배제하는 거 그만봤음 합니다.
씨네 21은 저런 평론도 게시해주네요.
영화 감독을 넘어서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예의가 아니죠
저 평론가 다른 평론도 보면 어떻게 평론가가 됐는지 의문입니다....저렇게 수준낮은 평론을 쓸수 있는지 ㅜㅜ
박성광 감독이 보면 정말 속상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