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나 = OTT 한달 가격
이게 공식이 자리잡히다보니까 더 기피하게 되는거 같아요
솔직히 제 주변 한에서는 일본이든 대만이든 어디든 애니메이션이든 장르 상관없이
재미있으면 보러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인데 저 공식이 그대로 잡혀버리니
진짜 왠만큼 영화관에서 봐야한다 아닌 이상 안본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버티면 나오는거라고
영화 하나 = OTT 한달 가격
이게 공식이 자리잡히다보니까 더 기피하게 되는거 같아요
솔직히 제 주변 한에서는 일본이든 대만이든 어디든 애니메이션이든 장르 상관없이
재미있으면 보러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인데 저 공식이 그대로 잡혀버리니
진짜 왠만큼 영화관에서 봐야한다 아닌 이상 안본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버티면 나오는거라고
영화관에 비중이 대체제들에게 2차 순위로 밀린거고
아바타, 탑건, 범도2 처럼 입소문이 확실한거 아니면 보러 안가죠
깐깐하게 변했습니다 영화관람료만 생각할게 아니라서...
영화관람료 + 부대비용 + 기회비용까지 모두 계산해야 하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긴 합니다. 현재 모두 인상이 되어서 더 선택과 집중에 시대가 되었고요
상영관 개봉작이 OTT로 나오는 것도 금방이에요.
분명 일반인들에겐 저 공식으로 보이는게 어쩔 수 없고 영향 많이 받는데 오히려 "경제활동하는 사람은 표값때문에 안간다는 말 안 한다"는 반대말하는 사람도 있죠
그래도 아이맥스나 돌비 같은 특별관들은 꽤 오래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