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중간 즈음에 출구등이 갑자기 켜지면서
폰딧불과 비교 불가의 불빛을 뽐내네요.
극장 직원에게 얘기했지만 끄는 방법을 모른답니다. ㅡ_ㅡ
영화 끝날 때까지 저렇게 봤는데 앞자리에서 보느라 엄청나게 거슬리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보고 저만 나가서 직원에게 상황 설명하며 해결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저만 예민한 건지 ㅎㅎ
영화 상영 중간 즈음에 출구등이 갑자기 켜지면서
폰딧불과 비교 불가의 불빛을 뽐내네요.
극장 직원에게 얘기했지만 끄는 방법을 모른답니다. ㅡ_ㅡ
영화 끝날 때까지 저렇게 봤는데 앞자리에서 보느라 엄청나게 거슬리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보고 저만 나가서 직원에게 상황 설명하며 해결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저만 예민한 건지 ㅎㅎ
저 비상구 빛은 항상 밝게 있어야 하는 등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