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에겐 영화란 그냥 이벤트적으로 가는 곳..
혹은 팝콘이 너무 먹고싶어서..ㅋㅋ 가는 곳이었는데
이번 오스카 시상식 수상소감이 SNS에도 많이 퍼졌는데 우연치않게 보고 너무 감동먹어서
에에올 더웨일부터 시작해서 요즘 인기많은 스즈메 슬램덩크 저번주에 다 보고
어제는 파벨만스.. 내일은 애프터썬 플립 그리고 에에올 한번 더 볼 생각이네요...
에어랑 존윅 오토라는 남자도 개봉하면 빨리 보고싶네요ㅠㅠ
원래 저에겐 영화란 그냥 이벤트적으로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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