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것 (2002)
너 착한놈인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거 이해하지?
살인의 추억 (2003)
밥은 먹고 다니냐?
올드보이 (2003)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친절한 금자씨 (2004)
너나 잘하세요.
괴물 (2006)
사망잔데요, 사망을 안했어요.
밀양 (2007)
이미 용서를 얻었는데, 내가 어떻게 다시 용서를 해요?
박쥐 (2009)
넌 남의 피로 연명하면서, 네 피 한방울 나눠주는게 그렇게 아깝냐?
마더 (2009)
부모님은 계시니? 엄마 없어?
곡성 (2016)
뭣이 중헌디
버닝 (2018)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세상이 너무 수수께끼 같거든요.
기생충 (2019)
부자인데 착한게 아니라, 부자니까 착한거지.
헤어질 결심 (2022)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