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늘 같은 영화들만 계속 걸어주는 느낌이죠..
모가디슈는 얼마 전 메박에서도 백상기획전으로
걸어준걸로 알고 있는데 관객 수 채우는 게 목적이면
뭐 어쩔 수 없지만, 다양하게 상영해줬으면 좋겠네요
배급사에서 허락을 잘 안해주는건지..
좀 아숴워요ㅠㅠ
모가디슈는 얼마 전 메박에서도 백상기획전으로
걸어준걸로 알고 있는데 관객 수 채우는 게 목적이면
뭐 어쩔 수 없지만, 다양하게 상영해줬으면 좋겠네요
배급사에서 허락을 잘 안해주는건지..
좀 아숴워요ㅠㅠ
애초에 3사에서 해주는건 기대도 안하고 있구요, 차라리 독립극장에서 투자 제대로 해서 위치 좋은 곳에 하나 만들어주길 소망합니다
맞아요, 그럴 때가 있더라고요.. 이건 저번에 했는데 또 해주네? 랄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러브레터랑 라라랜드가 그 예가 되겠죠?! ^^; (근데도 재개봉/재상영할 때 여건이 되면 연례행사마냥 한 번씩 보게 되는 ㅎㅎ) 이 영화는 안해주나? 싶은 것들도 있지만 배급사라던가 판권 문제로 안해주려나 싶어서 아쉬울 때가 많더라고요.. 특히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디즈니가 폭스 출신 영화들에게는 박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재개봉/재상영은 기대를 내려놔야 한다길래 어쩌다 해주면 좋긴 하더라고요 ㅎㅎ
메박도 열어줄까요? 모가디슈든 HER든 오티 내주기만 하면 좋겠어요.
늘 걸어주는 그런 영화는, 늘 걸어줘도 항상 잘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restart도 다 계속 하던 영화들인데 현장 반응 진짜 좋고 관객수도 높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