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4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진짜 4편 답게 온갖 액션은 다 나오는데 처음에 입 벌리고 보다가 나중에는 속으로 대체 얼마나 어떻게 연습을 한 거지 싶으면서 헛웃음까지 나오네요....
저도 예전에 특공무술을 조금 했어서 얼마나 힘든지.. 또 멋있게 동작이 나오기까지가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키아누 행님...진짜 리스펙입니다..... 개인적으로 톰 크루즈와는 약간 결이 다르지만 이 분도 레전드라고 생각됩니다...
(액션 시퀀스의 축복이 끝이 없네....)
진짜 특히 후반부 특정 장면에서 리브스 행님 진짜 고생하시는 게 보여서...ㅠㅠㅠㅠㅠㅠ
저는 롯시 수플 돌비 애트모스로 봤는데 보면서 진짜 돌비시네마 너무 가고 싶더라고요... 포스터는 포기하더라도 돌비시네마로 꼭 다시 보고 싶네요....
한동안 다시 보기 힘든 .... 예술의 경지에 오른 액션이였네요....
Action is Cin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