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개인의 영역입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은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주세요!)
모처럼 재미있는 영화를 본것 같았습니다.
이번년도 들어서 가장 잘 만든 영화인것 같았고요!
액션영화들이 발달하면서 액션+사랑, 액션+코미디 등등 여러 장르를 섞게 하면서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찾곤 하는데 그만큼 후유증도 큽니다. 과장되거나 웃기곤 해서 집중이 떨어지죠.
하지만 이번 존윅4는 말 그대로 액션 영화였습니다.
후속작(ott)에 대한 떡밥과 세계관 구축, 영화의 완성도, 전작의 배려, 좋은 촬영과 음원, 연기력 등등...
모든게 잘 만들어졌더군요.
한줄평은 그렇습니다.
'액.션.영.화.'
말 그대로 액션 영화의 모든걸 담았습니다. 가벼울댄 가볍게 무거울땐 무겁게... 좋은 영화였습니다.
+ 전 존윅 시리즈 평가를 해보면 4>2>1>3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