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극장은 당연하게도 좌판율이 높고 관이 관객들로 꽉꽉 차는 걸 바라겠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아닐 것 같아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코믹 영화면 저는 주위에 관객들 많은 게 더 좋거든요 반응도 보고 같이 웃고
근데 주위에 관객이 많을수록 관크 당할 확률도 정비례 하는지라 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극장은 당연하게도 좌판율이 높고 관이 관객들로 꽉꽉 차는 걸 바라겠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아닐 것 같아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코믹 영화면 저는 주위에 관객들 많은 게 더 좋거든요 반응도 보고 같이 웃고
근데 주위에 관객이 많을수록 관크 당할 확률도 정비례 하는지라 ㅠ
사실 공공장소인 만큼 관크 가능성은 영화 산업 자체에 내포되어 있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팝콘 먹는 소리 정도는 극장 기본 화이트 노이즈라 생각하며 봐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보고 싶으면 집에서 시스템 구성하거나 프라이빗관 비싼돈 내고 써야죠
저는 어지간하면 사람 적당히 차있는게 좋습니다. 한 절반 정도는? 코미디 영화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서 일부러 주말 시간대에 예매해요.
대관은 흥이 안나요. 집중도 안되고.
전 오히려 많은 사람이 저와 같은 영화를 본다는 느낌이 좋아서 영화관을 갑니다
사실 공공장소인 만큼 관크 가능성은 영화 산업 자체에 내포되어 있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팝콘 먹는 소리 정도는 극장 기본 화이트 노이즈라 생각하며 봐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보고 싶으면 집에서 시스템 구성하거나 프라이빗관 비싼돈 내고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