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스토리로 보는 영화가 아니라
팬들을 위한 비쥬얼적 팬서비스에 중점을 둔 영화라고는 하나..
스토리 및 서사가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의미있는 메시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연초에 나름 재밌게 봤던 장화신은 고양이보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도 슈퍼컴보이 시절부터 마리오를 즐겼던 세대라
추억을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건 반가웠습니다만.
기대보다는 좀 아쉬웠네요 ☆ 2.5
#슈퍼마리오, #슈퍼마리오브라더스
뭐 스토리로 보는 영화가 아니라
팬들을 위한 비쥬얼적 팬서비스에 중점을 둔 영화라고는 하나..
스토리 및 서사가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의미있는 메시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연초에 나름 재밌게 봤던 장화신은 고양이보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도 슈퍼컴보이 시절부터 마리오를 즐겼던 세대라
추억을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건 반가웠습니다만.
기대보다는 좀 아쉬웠네요 ☆ 2.5
#슈퍼마리오, #슈퍼마리오브라더스
저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팬 서비스 영화 같은 느낌이랄까요?
뭐 볼거리는 충분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