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ko.kr/movietalk/2284037
저번에 같은 일 당해서 데스크에 항의하고 글 쓰고, 결국 저도 굿즈 못받았었는데요.
오늘 들어와보니 긋즈 증정관련으로 난리네요.
용산은 결국 터질게 터졌다고 봅니다.
저는 오늘 아무것도 안받긴 했는데
전처럼 그냥 크레딧 올라갈때 증정하면 안되는건지...왜 바뀐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어차피 줄 선다고 영화 끝날때 쯤 나가거나 크레딧때 뛰어나가는건 똑같습니다.
지난 2~3년간 번호표관련해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사건이 터졌다는건 그냥 cgv가 방침을 잘못세운거라 생각합니다. 줄을 서게 할꺼면 적어도 직원들이 관여해 질서관리나 통제하에 서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