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였던 김포공항점 부채를 우연히 발견했네요. 열흘 연속 방문해서 영화도 봤을만큼 접근성도 좋고 추억도 많은 곳이어서 지금도 폐점이 많이 아쉽네요ㅜㅜ 김공 롯데는 왜 애착이 안 가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
CGV김포공항도 있고 엄청 큰 이마트도 있고 놀러가기 좋았는데 그즈음 다 문을 닫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