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4021
박서준·아이유도 힘 못썼다…"완전 망했다" 극장가 패닉
누가 흥행한 제작팀, 톱스타가 나온 영화를 보러
15000원에 귀한 시간내며 영화관에 갑니까.ㅋㅋ
시대가 변해서 세상 재밌는 즐길거리가 많은데~
재미도 없는데다 대부분은 관리도 안되는 의자에 가성비 떨어지는 영화관에~
영화덕후들도 알고 대중들도 아는
문제점을 왜 고치려 하지 않는지 ㅋ
1. 가격 내려
2. 서비스질 올려
3. 굿즈팔이 그만 -> 대중친화적 서비스 기대
4. 다양한 배우, 다양한 장르, 다양한 내용
가격을 내리던가
둘중 하나라도 좀 해봐~~~
진짜 그 돈으로 그 배우들 데려다가 뭣같이 만들어놓고 망한 이유를 관객탓 하면 좋나...
입소문만 잘 나도 비싸든말든 우루루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