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돌비시네마가 들어왔으면 좋겠는 곳

광역시는 하나씩 입점했으면 좋겠어요!🙏

메가박스 의지와 관계 없이 영화관은 복합쇼핑몰과 문화 집회시설 용도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제가 본 앞으로 돌비시네마 가능 지역은
2020년-2022년 : 1차는 코돌비, 남돌비, 안돌비, 대돌비, 동돌비
2023년-2026년 : 2차는 수돌비, 청돌비, 창돌비, 물음표, 물음표
2026년-2030년 : 3차는 부돌비, 광돌비, 물음표, 물음표
그리고 메가박스는 M관 부터시작해서 현 MX관까지 대중화에는 사실 크게 빌드업을 하지
못했고 대중화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지역에만 서비스 했고요

지금 CGV, 롯데시네마 특별관들이 현 관람료 대비 돈값을 못하고 있습니다. 용아맥, 용포디
정도가 겨우 턱걸이로 돈값정도 하고 있죠 이렇게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빈집혹
은 황무지이기에 돌비시네마가 들어오기만 한다면 게임 끝이죠 현 아맥들이 Cola, GT 1.43
대1로 업글및 만들지 않는다면 겨우 경쟁력 생기죠 현재로선 돌비시네마가 끝판왕이죠

진주 경우에는 시그니처M관이 있어서 다행이긴 하죠 용아맥, 돌비 대체 상영관으로 충분히
훌륭한 상영관이고 관람료가 아주 가성비가 좋죠

멀티플렉스 3사는 브랜드 가치를 가지려면 현 관람료에 대한 설득이 되려면 작품도 작품이지
만 상영관에 대한 평준화에 투자 신경써야 합니다 전국 어디든 동일한 품질이 되어야죠
현실은 지방은 사실 볼만한 곳이 없습니다 수도권 집중화라서 물론 돌비 경우엔 돌비사 초이스
가 절대적인 부분이기도 하고요

또한 광주에 경우는 돌비는 품질이 균일하기에 어느게 좋다 말하기 그렇지만 아마도 전국단위
로 최고의 돌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됩니다. 기대가 되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아맥은 희망적이지 않는데 돌비시네마는 무척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