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8월의 크리스마스
파이란
국내 영화산업을 가장 좋아하던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의 추억도 있고 촬영 기법이며 미쟝센도 돋보이는 영화가 우후죽순 만들어졌고, 한국 영화 어째 점점 퇴보하는 느낌이 드네요 현실이 씁쓸해서 남겨봤습니다...
시월애
8월의 크리스마스
파이란
국내 영화산업을 가장 좋아하던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의 추억도 있고 촬영 기법이며 미쟝센도 돋보이는 영화가 우후죽순 만들어졌고, 한국 영화 어째 점점 퇴보하는 느낌이 드네요 현실이 씁쓸해서 남겨봤습니다...
당시에도 좋은 작품들이 간간히 있었지만 전 지금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