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산 영도에 CGV가 자동차 극장을 오픈했습니다.
자동차 극장은 경험이 없어 가볼까 싶긴 한데
앞유리 통해서 보는 스크린은 별로일 거 같기도 하고...
자동차 극장의 관크는 크락션 빵빵 울려대는 거 말고 어떤 게 있을까요?
생각나는 게 하나 더 있긴 한데 신고 먹을 거 같아...
최근에 부산 영도에 CGV가 자동차 극장을 오픈했습니다.
자동차 극장은 경험이 없어 가볼까 싶긴 한데
앞유리 통해서 보는 스크린은 별로일 거 같기도 하고...
자동차 극장의 관크는 크락션 빵빵 울려대는 거 말고 어떤 게 있을까요?
생각나는 게 하나 더 있긴 한데 신고 먹을 거 같아...
안 가본 지 오래 되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저냥 이고요. 극장마다 다른데, 스크린이 아주 선명하지 않고요. (아무래도 야외라 완전 어둡지 않으니)
사운드도 자동차 라디오로 하니까 차 오디오 성능에 따라 차이 많이 나겠죠?.
젤 큰 건, (미등은 다 끄고 보니까 상관 없는데) 시동 끄고 보다가 시동 켤 때, 브레이크 밟아서 브레이크 등이 들어와서 그게 젤 큰데, 요즘은 그거도 가리는거 준다고 들었습니다.
차 한 대당 얼마 라서, 차 큰거 타고 사람 우루루 가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