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라운드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도쿄 리벤저스
블루버스데이
엔드게임: 나는 킬러다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레이징 파이어
스피드: 레이스 1
러브레터
이렇게 9편이나 봤던 한주였는데 레지던트 이블 빼고는 모두 만족했었던...
어나더 라운드 올타임급 영화였고
특히 전혀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레이징파이어가 개인적으로 진짜 재밋었던 기억이 납니다.
엔드게임:나는 킬러다도 의외로 무난했고 대만 영화: 스피드 레이스1도 좋았고
진짜 역대급 한주였음
마무리로 러브레터는 몇번째 극장관람을 매년해도 참... 대단한 영화...
러브레터 보던 날 마침 집오는 길에 눈까지 와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