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비는 가는 과정이 빡세고
코돌비는 단차때문에 사알짝 불편했어서
비교적 가까운 안돌비 가볼까하는데
명당쪽 자리들이 꽤 있네요
접근성이 똥망인거에 비해
메리트가 영 없어서 그런지..
수원에 새로 생기는 메박 비롯해서
곳곳에 돌비 도입되면 선택지 넓어지고 관객도 분산되고 참 좋을 것 같아요
남돌비는 가는 과정이 빡세고
코돌비는 단차때문에 사알짝 불편했어서
비교적 가까운 안돌비 가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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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이 똥망인거에 비해
메리트가 영 없어서 그런지..
수원에 새로 생기는 메박 비롯해서
곳곳에 돌비 도입되면 선택지 넓어지고 관객도 분산되고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