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 17 20
muko.kr/26794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43c461de54a350928298d54b1e56824.jpg

3.16.164.189

3.16.164.189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best ㅇㅇㅅㄹ 2022.08.27 12:57

    그렇게 피해주지도 않는데 남의 옷을 거슬려 할 필요가 있나요?

  • profile
    best E.T. 2022.08.27 13:03
    남이 뭘 입든 피해끼치는 것만 아니면 별로 상관없습니다 사실 남이 뭘 입고있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무관심;;;
  • best 호미곡괭이 2022.08.27 13:58
    개인적으로 입든 말든 관심없는데, 이해가 안 되긴 합니다.
    결국 잠옷으로 입는 거 아닌가요? 잠옷입고 집 바로 앞이든 영화관이든 어딜 나갔다 와서
    그걸 입고 다시 잔다?? 밖에서 세균 덕지덕지 묻히고 자기 자는 침대에 또 묻히는 행위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잠옷 용도가 아니라 밖에서 입으려고 수면바지를 산 거면 그거보다 더 따스한 옷들이 많을텐데 이해가 안 되기도 하구요.
  • profile
    닉네임 2022.08.27 12:52
    허허..겨울에 아파트 1층
    흡연구역에 갈때 수면바지 입고
    다녔는데..(따뜻해서)
    다들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군요..
    잘때는 수면바지를 입지 않지만
    1층 내려갈때 5분정도
    입는 용도로 사용했는데
    이젠 입으면 안되겠네유;
  • profile
    등불 2022.08.27 12:54
    그 옷입고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지만않으면 존중합니다 ㅎㅎ
  • best ㅇㅇㅅㄹ 2022.08.27 12:57

    그렇게 피해주지도 않는데 남의 옷을 거슬려 할 필요가 있나요?

  • profile
    스튜어트 2022.08.27 12:58
    잠깐 동네 마실하는 정도면 그러려니 하는데, 아예 일상적인 외출 다닐때는 그닥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개인 자유긴 하지만요..
  • profile
    best E.T. 2022.08.27 13:03
    남이 뭘 입든 피해끼치는 것만 아니면 별로 상관없습니다 사실 남이 뭘 입고있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무관심;;;
  • 무코리쿠 2022.08.27 13:05
    맨위글이 2016년 글이네요..
    아마 그쯤부터 막 수면바지 외출이 눈에 띄기 시작했죠..
    지금은 뭐 꽤 대중화(?) 되서 아무렇지 않네요ㅎ
  • profile
    춘식이 2022.08.27 13:13
    수면바지 처음 나올 때면 수면바지가 시강이긴했죠 ㅎ
    지금은 그냥 동네 마실 나왔구나 생각들고같아요 ㅋㅋㅋㅋ
  • profile
    피글렌 2022.08.27 13:16
    면 종류가 수면이라 수면바지라 하는건데 단어에서 잠옷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런가보네요ㅋㅋ
    저는 딱히 수면바지=잠옷 이라 생각을 안해서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불편해하는 분들이 계시는군요ㅠㅠ
  • 으이우유 2022.08.27 13:23
    뭔 상관인가요 도대체 ㅋㅋㅋㅋ 공연음란죄도 아닌데 선 넘는 사람들 많네요
  • profile
    개그맨이광수 2022.08.27 13:29
    전 극단적 개인주의자라 신경 하나도 안 씁니다ㅋㅋ
  • profile
    사냥꾼 2022.08.27 13:30
    모르는 사람 복장까지 신경쓰진 않아서요
    전 아무 생각도 안드는데 불편한 사람도 있나보네요
  • movin 2022.08.27 13:47
    남이 뭘 입든 상관은 없죠.
  • best 호미곡괭이 2022.08.27 13:58
    개인적으로 입든 말든 관심없는데, 이해가 안 되긴 합니다.
    결국 잠옷으로 입는 거 아닌가요? 잠옷입고 집 바로 앞이든 영화관이든 어딜 나갔다 와서
    그걸 입고 다시 잔다?? 밖에서 세균 덕지덕지 묻히고 자기 자는 침대에 또 묻히는 행위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잠옷 용도가 아니라 밖에서 입으려고 수면바지를 산 거면 그거보다 더 따스한 옷들이 많을텐데 이해가 안 되기도 하구요.
  • profile
    아이엠그루트 2022.08.27 14:15
    벗고다니는것만 아니면 뭘입든 신경쓸필요없다고 봅니다!
  • 바닷마을 2022.08.27 15:31

    남의 일이니까 신경 안 써요.

  • profile
    러버덕 2022.08.27 15:35
    제 친구면 좀 부끄러울거 같지만 ㅋ 남이면 상관없을거 같네요
  • profile
    편집장 2022.08.27 15:35
    누구처럼 안씻어서 냄새만 안나면 되는거죠
  • profile
    인스타그램 2022.08.27 15:40
    냄새나는거 아니면... 노출이 심한옷보다 나은것같아요
  • profile
    고스트라이더 2022.08.27 16:44

    대형마트에도 수면바지 입고오는 사람 봤는데, 그닥 신경 안 쓰이던데요

  • profile
    외눈박이섬의삼지안 2022.08.27 16:48

    뭐 수면바지를 무조건 수면시에만 입는거라고 규정하는건 고정관념이라 틀에 박힌거 싫은 사람도 있을텐데 그거 가지고 맞니 안맞니 하는 것도 오지랍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균 애기하시는 분도 계신데 잘때 속옷만 입거나 아예 다 벗고 자는게 편한 사람도 있어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이벤트AD 무코 x 무비오어데스 영화관 향수 20,000원 [23] file
image
무비오어데스 파트너 2024.03.06 42793 35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58393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6] 무비이즈프리 2022.08.15 987846 17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61321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691498 201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2] admin 2022.08.17 441291 147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3] admin 2022.08.16 1073694 140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31496 168
더보기
칼럼 <퓨리오사와 실제역사-Ⅱ> 치유의 천사 나이팅게일➕ (반복되는 크림전쟁과 라파엘 / 스포) [2] updatefile Nashira 19:22 315 2
칼럼 <퓨리오사와 실제역사-Ⅰ> 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시온의 딸과 가스관 / 스포) file Nashira 2024.05.31 758 3
현황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굿즈 소진 현황판 [83] update 2024.05.13 31594 30
현황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굿즈 소진 현황판 [14] file 너의영화는 2024.05.08 7589 30
불판 6월 3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9] 아맞다 2024.05.31 5239 30
불판 5월 31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45] 너의영화는 2024.05.30 11461 43
이벤트 <하이재킹> 배우참석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2] updatefile 지앤이 파트너 2024.05.27 6306 158
영화정보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국내관객수 10만 돌파! [1] newfile
image
JHP
11:01 145 3
영화잡담 송혜교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화보 newfile
image
10:47 103 1
영화잡담 손석구 아레나 옴므플러스(ARENA HOMME+) 화보 newfile
image
10:31 148 3
영화잡담 어제 개봉한 바커스 에그지수 newfile
image
10:19 285 2
영화정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아트 포스터 newfile
image
10:03 359 5
드니 빌뇌브, 듄 파트 2가 2024년 흥행 1위인 게 실망스럽다 [8] newfile
image
05:50 1687 14
후기/리뷰 당혹스러운 영화 빼꼼: 미션 투 마스 [5] newfile
image
01:55 911 9
후기/리뷰 고질라: 마이너스 원 후기 [3] newfile
image
01:44 460 0
6월 1일 박스오피스 [18] newfile
image
00:02 1612 13
후기/리뷰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를 보고(약스포) [2] updatefile
image
23:51 369 2
영화잡담 클레르의 무릎과 해변의 폴린 중 하나만 보신다면? [7] update
23:45 485 2
영화관잡담 씨네큐 연석 현장에서 한장만 홀드시킬 수 있나요?
23:36 311 0
영화잡담 왓챠의 100원, 이번엔 레벤느망입니다. [4] updatefile
image
23:33 644 5
후기/리뷰 OCN 중간 광고 없이 본 [성난황소] 후기 [8] update
23:31 779 8
영화잡담 롯데시네마 막회차 상영중이면 지금 가도 특전 못받겠죠?? [10] update
23:18 1028 1
영화잡담 코코 재개봉... [4] updatefile
image
23:13 851 3
영화잡담 (노스포) 퓨리오사 제 생각보다는 약하더라고요 [1] update
22:51 416 5
코엑스 4관 설계자 무대인사 조명을 안켜줬네요. [13] updatefile
image
22:49 1523 12
영화정보 한국영화 100선 1~10위 [6] update
22:44 539 2
후기/리뷰 설계자 짧은 후기 [3]
22:40 452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