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베스의 비극 (조엘 코엔, 1월) ⭐️4.5
🇺🇸 매스 (프란 크랜즈, 5월) ⭐️4.5
🇺🇸 애프터 양 (코고나다, 6월) ⭐️4.5
🇰🇷 헤어질 결심 (박찬욱, 6월) ⭐️5.0
🇺🇸 놉 (조던 필, 8월) ⭐️4.5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요아킴 트리에, 8월) ⭐️4.5
올해 국내에서 25년만에 정식으로 개봉한 '큐어'는 제외
너무 매니악한 작품만 좋아하시는듯.
개인적으로 사누최는 극불호에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