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050237
기사요약
“요즘은 중간이 없어요. 아주 크거나, 아니면 작거나.” 얼마 전 쿠키뉴스와 만난 배우 A씨는 이렇게 말했다...
기사리뷰
관람료 가치만큼 잘 만들면되...
기사링크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050237
기사요약
“요즘은 중간이 없어요. 아주 크거나, 아니면 작거나.” 얼마 전 쿠키뉴스와 만난 배우 A씨는 이렇게 말했다...
기사리뷰
관람료 가치만큼 잘 만들면되...
관람료 인상의 부작용 같습니다. 확실한 상품에만 돈을 쓰겠다는 분위기가 있죠. 그래서 입소문 탄 영화들에만 관객들 몰리는 거... 걱정이 큽니다.
그리고 관객 입장에서 확실한 상품이란 건 새롭고 신선한 것보다는 '아는 맛', 익숙한 것일 가능성이 높은 거거든요. 이대로 영화계가 고여버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