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 배우 있어서 GV회차 예매하고
싸인 받을 생각으로 당일에 노트 하나 산 적 있었는데
싸인은 안해주더라고요ㅠ
(무인은 확실히 안해주던데
뭔가 GV는 해줄거 같았는데ㅠ)
근데 끝나고 열성 팬으로 보이는 분이
어디로 나갔는지 막 찾던데
저도 따라가볼걸 후회했어요ㅋㅋ
소심해서 그런거 못 하겠지만요.
암튼 그래서 아쉬웠네요.
영화제 상영이었고 정식 개봉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ㅠ
관심가는 배우 있어서 GV회차 예매하고
싸인 받을 생각으로 당일에 노트 하나 산 적 있었는데
싸인은 안해주더라고요ㅠ
(무인은 확실히 안해주던데
뭔가 GV는 해줄거 같았는데ㅠ)
근데 끝나고 열성 팬으로 보이는 분이
어디로 나갔는지 막 찾던데
저도 따라가볼걸 후회했어요ㅋㅋ
소심해서 그런거 못 하겠지만요.
암튼 그래서 아쉬웠네요.
영화제 상영이었고 정식 개봉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ㅠ
무대인사든 GV든 너무 케바케입니다....
무대인사는 해당 영화 무대인사 스타일이 중요합니다. 객석에 선물 나눠주러 오는 형식의 무대인사는 비교적 기회가 있는 편이에요. (유령, 스위치, 소울메이트 등등) 그게 아닌 경우는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GV는 거의 바로 퇴장하시기 때문에 퇴장하는 찰나에 A열 몇분은 받을 수 있을듯 한데 이 상황도 확률이 적죠. 뭔가 독립 영화 같은건 사인회가 열리기도 하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그나마 영화제 같은데서는 살짝 관대해지기도 하는 듯 합니다.
무대인사든 GV든 너무 케바케입니다....
무대인사는 해당 영화 무대인사 스타일이 중요합니다. 객석에 선물 나눠주러 오는 형식의 무대인사는 비교적 기회가 있는 편이에요. (유령, 스위치, 소울메이트 등등) 그게 아닌 경우는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GV는 거의 바로 퇴장하시기 때문에 퇴장하는 찰나에 A열 몇분은 받을 수 있을듯 한데 이 상황도 확률이 적죠. 뭔가 독립 영화 같은건 사인회가 열리기도 하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그나마 영화제 같은데서는 살짝 관대해지기도 하는 듯 합니다.
이야기 했듯이 케바케입니다. 사인회를 한다고 공지한게 아닌 이상은 못 받는걸 전제로 배우분이 해주시면 감사한거지요. 너무 무리한 상황을 요구하는것은 배우분들에게 민폐이기도 하구요. 안되는 상황이면 깔끔히 포기하면 됩니다.
이야기 했듯이 케바케입니다. 사인회를 한다고 공지한게 아닌 이상은 못 받는걸 전제로 배우분이 해주시면 감사한거지요. 너무 무리한 상황을 요구하는것은 배우분들에게 민폐이기도 하구요. 안되는 상황이면 깔끔히 포기하면 됩니다.